이제 5개월
일상적인 기록/2009 Go Canada 2010/02/17 09:23
11월부터 시작한 운동
1월부터는 흐지부지 않하고 있지만 그동안은 정말 열심히 했었다.
9월달에 캐나다 왔을대 입고왔던 바지가(뒤) 그때는 꽉 맞았었는데 지금은 벨트를 안하고 있으면
그냥 쑤욱~ 내려간다 (뭐 의도했던것도 있지만 ㅋ앞에 바지는 캐나다와서 2월달에 샀었던 청바지)
요즘은 저녁 10시부터 아침6시까지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, 운동을 안해도 살이 빠지는것 같다.
피곤해서 그런가;; 그렇게 일이 힘들지는 않는데;;
체중계상의 치수는 그닥 심하게 차이는 없지만, 전체적으로 몸이 가벼워지고
바지나 윗옷이 그전보다는 더 작은 사이즈가 헐렁하게 들어가는거보면 빠지기는 빠진듯
(.. 개인적인 생각이지만, 인간이 만든것중 제일 쓸모없는게 체중계임 ㅋ)
솔직히 지금 하는 일은 일주일에 4일 일하다 보니까 야간에 일해도 돈은 안된다. ( 딱 입에 풀칠정도?)
중간에 일을 하나더 하려고 힘들지 않는 일을 구해보는데 뭐 귀찮은것도 있고 나한테 맞는 시간이 잘 없는듯 ;;
체중계상으로 봤을때 앞으로 살을 더 확! 빼야되는데 3월달에 다시 이사갈거 같으니까, 거기는 지하에 헬스장도 있으니
다시 한번 빡시게 운동해봐????
다운타운으로 이사
일상적인 기록/2009 Go Canada 2010/02/06 02:48
결국은 다운타운으로 옮겼다.
사실 헤리티지 갈까 아니면 다운타운으로 갈까 고민했었는데
조건면에서 헤리티지가 훨씬 좋았는데, 왠지 다운타운에서
생활하면 편리할거 같았다. 이것저것 다 따지고보면 헤리티지에 사는거랑
생활비 교통비 다 합치면 다를거 없기도 하다 ㅋ
무엇보다 여태까지 살았던 홈스테이, 17ave s.e 보다 c-train 타기가 훨씬 편해서 좋다.
불편한건 처음으로 두 명에서 거실을 사용하다보니 하나도 불편한거 없다고 하면 거짓말 ㅋ
예를들어, 나는 아침 7시에 일 끝나고 들어와서 자려고하면, 룸메동생은 그때 일어나서 샤워하고
밥먹고 준비한다. 결국 8시에 스물스물 잠을 자려고 하는데 8시면 해뜨고 완전 밝아 ;;;
오후에는 다른사람들도 들어오고, 룸메동생도 들어오면 밥먹는 냄새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깬다.
뭐 이건 예상했던 일이고, 그전에 혼자 방 쓸때도 그 시간쯤에는 일어났었으니까,
싼 가격에 조금은 불편한점 생각하고 들어갔으니 빨리 돈 모아야겠다
그럴려면 일 하나 더 구해야할듯 ^^;
* 사진설명 : 어렸을때는 TV에 나왔던거처럼
집 앞에 기찻길 있는게 굉장히
멋있고 부러웠는데, 진짜 집 바로 앞에
기찻길은 아니어도 c-train 선로가 있으니
역은 가까워서 좋기는 하다만 ;;; ㅋ


